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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밀레니엄 서울힐튼 프랑스 식당 시즌즈는 다음달 18일과 19일 제 75회 '다이아몬드 구어메 서클(Gourmet Circle)'을 개최한다.
시즌즈를 자주 방문하시는 고객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구어메 서클은 1996년 5월 7일 그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 이후 줄곧 일 년에 4번씩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010년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 당시 세계 정상급 VVIP들에게 한국 음식을 선보였으며, 8월 PGA 챔피언십 우승자(양용은) 만찬의 책임 조리장 역할을 맡은 바 있고 요리사로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프랑스 농업훈장 수상자 이기도 한 박효남 총주방장이 이끄는 조리팀은 이번 '다이아몬드 구어메 서클'에 계절(여름)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요리를 내놓는다.
참가비는 22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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