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림산업은 효성과 맺은 2728억원 규모의 'DH-2 프로젝트 프로필렌 설비' 공사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대림산업은 "효성의 프로필렌 설비 라이센스 분쟁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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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06.23 18:3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림산업은 효성과 맺은 2728억원 규모의 'DH-2 프로젝트 프로필렌 설비' 공사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대림산업은 "효성의 프로필렌 설비 라이센스 분쟁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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