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관계자는 "임모 병장의 10m반경에서 친형과 아버지가 설득을 하던 중 이날 오후 2시 55분경 자신의 소총으로 옆구에 자해를 해 생포했다"고 밝혔다.
현재 임병장은 국군 강릉병원으로 후송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낙규기자
입력2014.06.23 15:12
수정2014.12.26 09:37
23일 군관계자는 "임모 병장의 10m반경에서 친형과 아버지가 설득을 하던 중 이날 오후 2시 55분경 자신의 소총으로 옆구에 자해를 해 생포했다"고 밝혔다.
현재 임병장은 국군 강릉병원으로 후송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