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0일 서울시청에서 민방위 대피 훈련이 열린 가운데 시청 직원들이 수건으로 입을 막은 채 건물을 나오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6.20 15:01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