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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업들의 안전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 사례에 대한 국내외 기업 간 정보공유를 위해 '제3차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사고 예방·후속조치'를 주제로 외국계 기업 중 선도적인 안전경영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알코아(Alcoa)의 사례가 발표됐다.
사진 왼쪽부터 문상일 삼성생명 준법감시인, 신종신 한국산업은행 준법감시인, 성창모 알코아코리아 대표, 김동만 전경련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의장, 신두철 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 김규식 현대카드 상무이사.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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