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중국이 오는 19일부터 상하이 외환 시장에서 위안화와 파운드화 간 직거래를 허가한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이날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양국 경제와 무역 교류에 있어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국은 "직거래를 통해 양국 간 환거래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같은날 중국외환교역센터(CFETS)는 양국 화폐 간 직거래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로 상하이 외환 시장에서 파운드화는 직거래가 허용되는 5번째 화폐가 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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