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빙그레는 18일 김호연 전 회장이 보통주 2만6042주(0.27%)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김 전 회장이 보유한 빙그레 지분은 34.88%로 올라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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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4.06.18 18:05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빙그레는 18일 김호연 전 회장이 보통주 2만6042주(0.27%)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김 전 회장이 보유한 빙그레 지분은 34.88%로 올라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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