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혜빈 박기웅 핑크빛 기류 "서로 '사랑해'라고 말한 사연은?"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전혜빈 박기웅 핑크빛 기류 "서로 '사랑해'라고 말한 사연은?" ▲전혜빈 박기웅(사진:SBS '심장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혜빈 박기웅 핑크빛 기류 "서로 '사랑해'라고 말한 사연은?"

전혜빈과 박기웅이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박기웅은 "내 이름 연관검색어에 '박기웅 전혜빈 열애'가 생겼다"고 밝혔다.

박기웅은 "얼마 전엔 영화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전혜빈 씨와 무슨 관계냐고 묻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장동혁은 "박기웅이 전혜빈한테 '사랑해'라고 말해서 그런거다.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했지만 박기웅이 전혜빈에게 말할 때는 진심이 담긴 것처럼 느껴졌다"며 "둘이 진짜 사귀어 보면 어떠냐"고 말했다.


이에 전혜빈은 "기웅아, 난 너의 마음을 받아 줄 수 없어. 너 군대 가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전혜빈 박기웅 방송을 본 네티즌은 "전혜빈 박기웅, 진짜 사귀면 괜찮을 듯" "전혜빈 박기웅, 잘어울려" "전혜빈 박기웅, 군대가면 뭐 어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