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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부위만 빼는 ‘미니지방흡입술’로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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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지방흡입보다 비용 측면·흉터 발생 확률 낮아 ‘인기’
‘HPL’과 '고주파마사지’ 병행으로 효과적인 사후관리

필요부위만 빼는 ‘미니지방흡입술’로 당당하게 이진석 청담진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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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인데도 요즘 낮기온은 그야말로 ‘여름’이다.
여름이라면 대중들은 이른바 ‘노출의 계절’이라고는 하지만 이 단어가 그리 반갑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바로 겨우내 숨겨왔던 ‘살’을 공개하기 두려운 이들이다.
이들은 알찬 여름을 보내기 위해 원푸드 다이어트나 단식, 헬스 등 살을 빼기 위한 방법들을 시도한다.
그러나 하나의 음식으로 하는 원 푸드 다이어트의 경우 추후 영양 불균형이 올 수도 있고, 요요현상도 잘 나타난다.
또 무리한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경우도 빠지지 말아야 할 얼굴, 가슴 등의 살까지 함께 빠져서 더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쉽사리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소위 비만약이라고 불리는 식욕억제제나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이름 모를 이상한 약물과 식품복용의 유혹을 쉽게 받아 접하기도 하지만 자칫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더 심각해 질수도 있다.
그렇다면 쉽고 올바른 불필요한 지방을 없애고 탄탄한 꿀벅지로 거듭날 뾰족한 방법은 없을까?
이진석 청담진성형외과 원장(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도움으로 지방흡입술에 대한 방법과 관리,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아본다.

▲여성들의 최대 고민거리 ‘군살’


필요부위만 빼는 ‘미니지방흡입술’로 당당하게 미니지방흡입

운동과 식이요법으로도 쉽사리 제거되지 않는 ‘군살’은 여성의 최대 고민거리다.

군살은 필요이상의 영양섭취나 영양과잉으로 쌓인 피하지방의 일종으로 적당히 있어서 체온유지등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경우 비만을 만든다.


특히 팔뚝, 허벅지, 옆구리 살의 비만은 운동으로도 쉽게 라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에 마른체형이지만 팔뚝살, 옆구리 살, 허벅지, 복부 등의 군살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원하는 부위의 살만 빼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기에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미니지방흡입술’로 필요한 부위만 날씬하게


필요부위만 빼는 ‘미니지방흡입술’로 당당하게 미니지방흡입

최근에는 대량의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보다는 미니지방흡입술로 원하는 특정부위만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미니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에 과도하게 집중돼있는 지방을 제거해 몸매 라인을 다듬는 체형교정술이다.


장점으로는 기존 지방흡입보다 비용적인 측면과 시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으며, 멍과 붓기, 흉터의 발생 확률도 낮아 최근 들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미니지방흡입은 체중을 줄여주는 비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국소부위에 과도하게 축적돼있는 지방을 제거해 몸매를 교정해주는 수술이다.


과도한 지방흡입은 오히려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반면 미니지방흡입은 국소부위 지방을 뽑아내 일반 지방흡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니지방흡입은 수면마취와 국소 마취로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시간도 짧아 붓기 등 회복기간도 빨라 기존의 비만약이나 식품 복용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지방흡입술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권할만 하다.


또한 지방흡입술 후에 시술부위가 울퉁불퉁한 분들이나 시술부위의 섬유질이 뭉쳐있는 이들에게도 치료 대안이 된다.


▲‘비만주사요법’으로 간편하게


필요부위만 빼는 ‘미니지방흡입술’로 당당하게 아래턱지방흡입

미니지방흡입과 더불어 더욱 간편한 방법을 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주사요법을 추천할 수 있다.


이중에서도 HPL(Hypotonic Pharmacological Lipodissolution/저장성 지방분해약물치료시술)은 여타 지방분해주사와는 달리 지방을 용해시켜 지방세포의 수를 줄여준다.


HPL주사액이 피하지방층에 들어가 삼투압현상에 의해 지방세포가 일시적으로 부풀었다가 약물작용으로 지방용해를 촉진하고 림프관을 통해서 빠른 시간에 배출되는 주사시술이다.


HPL은 부분적 군살이 많은 곳에 효과적이며 지방흡입술에 대한 비용적인 부담이 있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전문의와 상담과 관리는 필수…개인의 특징과 체형에 맞게 이뤄져야


안전하게 수술이 이뤄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에도 계속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성공적인 미니지방흡입술을 위해서는 반드시 시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하며, 무조건 많이 빼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개개인의 특징과 체형의 맞는 몸매라인 성형이 이뤄져야 한다.


이진석 청담진성형외과 원장은 “미니지방흡입은 허벅지, 복부, 팔뚝 같은 부분적인 부위에 효과가 좋으며, 일반적인 지방흡입과 같은 효과를 가지면서 회복기간도 빠르기 때문에 주로 단기간에 체형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HPL은 부분적 군살이 많은 곳에 효과적이고 지방흡입술의 부담이 있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만치료다”며 “지방흡입술을 하고 난 뒤 HPL시술과 고주파마사지를 병행한다면 효과적인 사후관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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