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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웅진식품은 남성 스태미너에 도움이 되는 '마카'로 만든 드링크 '상남자 마카D'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카는 안데스 산맥의 고원지대에서 자라며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및 다양한 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안데스의 산삼으로 불리는 소재다.
상남자 마카D에는 페루산 마카 뿌리 추출물이 200mg 들어있다. 또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벌꿀과 타우린, 비타민C가 더해져 쉽게 피로해지는 중장년 남성들에게 좋다.
신제품은 편의점, 대형마트를 비롯한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20㎖ 1병에 15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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