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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SK 박윤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백재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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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14 18:2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SK 박윤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백재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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