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 LG 정성훈 타석때 1루주자 박용택이 협살에 걸려 SK 1루수 박윤에 쫓기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14 18:1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 LG 정성훈 타석때 1루주자 박용택이 협살에 걸려 SK 1루수 박윤에 쫓기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