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13일 오후 황토골 무안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이동진 진도군수가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전라남도체육회기를 건네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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