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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삼성 2루수 나바로가 1회말 1사 1루 넥센 유한준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이택근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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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12 19:3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삼성 2루수 나바로가 1회말 1사 1루 넥센 유한준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이택근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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