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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기술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16일 기술위원회에는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일, 김재박, 이순철, 차명석 기술위원이 참석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선수 선발 등을 논의한다.
기술위원회는 16일 논의를 거쳐 60~70명 규모의 1차 선수명단을 발표하고, 이후 선수 규모를 줄여 오는 8월 중순께 최종 명단 23명을 확정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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