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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누드 퍼포먼스 사진 화제 "그가 찍으면 예술이 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밀라 요보비치, 누드 퍼포먼스 사진 화제 "그가 찍으면 예술이 돼" ▲섹시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의 예술 퍼포먼스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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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밀라 요보비치, 누드 퍼포먼스 사진 화제 "그가 찍으면 예술이돼"


섹시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의 휴가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예술 퍼포먼스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밀라 요보비치가 지난 2013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밀라 요보비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009년 폴 앤더스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에버 앤더슨을 두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 예술 퍼포먼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밀라 요보비치, 섹시 여전사답다" "밀라 요보비치,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빛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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