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효성오앤비는 제 31기 정기주주총회 권리행사 주주확정을 위해 오는 30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명의개서정지기간은 7월1일부터 31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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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06.12 11:4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효성오앤비는 제 31기 정기주주총회 권리행사 주주확정을 위해 오는 30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명의개서정지기간은 7월1일부터 31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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