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랜드, 아동 수영복 50종 출시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랜드, 아동 수영복 50종 출시 이랜드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아동 수영복을 출시했다.


이랜드월드 아동사업부는 아동 수영복 50여종을 출시했다. 유명 브랜드들의 수영복과 동일한 원단과 생산 공장을 이용하면서도 가격의 거품은 빼고 편의성과 기능성을 높였다.

남아 하의 수영복의 경우 3부와 5부로 구분, 선택의 폭을 높였다. 코코몽 캐릭터를 콘셉트로 한 코코리따(COCORITA)는 수영모 뒷부분에 가리개를 부착해 햇볕에서 뒷목 부분을 보호 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만9900~5만9900원 선이다. 수영복 상하 세트와 수영모로 구성된 풀 패키지 상품 가격은 3만9900원이다.

기능성 아동 수영복은 아동 최초 제조·유통 일괄화(SPA) 브랜드인 유솔을 비롯해 오후, 트리시, 치크, 셀덴, 코코리따, 이랜드주니어, 헌트키즈, 포인포, 더데이걸, 로엠걸즈 등에서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