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외국계 투자기관 인베스코 홍콩 리미티드와 특별관계자 10명은 삼천리의 지분 5.07%(20만5653주)를 보유 중이라고 9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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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06.09 17:4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외국계 투자기관 인베스코 홍콩 리미티드와 특별관계자 10명은 삼천리의 지분 5.07%(20만5653주)를 보유 중이라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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