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9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SK가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양파워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 차순위협상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4.06.09 16:4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9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SK가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양파워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 차순위협상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