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NAVER가 사흘만에 반등에 나섰다.
9일 오전 10시 현재 NAVER는 전 거래일보다 1만4000원 오른 7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최근 네이버는 블룸버그가 보도한 라인 상장 추진설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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