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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DGB금융그룹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보훈가족 사랑운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DGB금융은 지난 5일 대구지방보훈청을 방문해 왕골자리를 100여점을 기증하고 보훈 가족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보훈가족의 자긍심 함양하고 사회적 우대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월 한달 간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보훈가족 우대 전용창구를 운영한다.
대구은행과 DGB사회공헌재단은 매년 6월 국가 유공자 유족들을 돕는 보훈가족 돕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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