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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캘린더]영화 '비스티보이즈' 무대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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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연배우들 윈터플레이와 콜라보레이션

[뮤지컬 캘린더]영화 '비스티보이즈' 무대에서 만난다 뮤지컬 '비스티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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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비스티보이즈>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로 선정돼 리딩 공연으로 선보였던 창작뮤지컬 비스티보이즈가 7월11일 본 공연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비스티보이즈'는 청담동의 유명 호스트바 '개츠비' M팀 선수의 이야기를 다룬다. '범죄와의 전쟁', '군도'의 윤종빈 감독과 하정우, 윤계상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 비스티보이즈를 원작으로 탄생된 뮤지컬이다. 영화와는 호스트바라는 배경만 동일하고 기존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적이고 비정한 '개츠비'의 마담, 이재현 역으로는 김종구, 이규형과 더불어 정동화가 군복무 후 복귀작으로 돌아온다. 내레이터로서 작품을 이끌어가는 이승우 역에는 배두훈, 이지호, 김지휘가 캐스팅됐다. '개츠비'의 에이스로 맹목적이고 저돌적인 김주노 역에는 정민, 라이언이 낙점됐다. 엄태형과 안재영, 고은성이 상류층을 꿈꾸며 폼생폼사의 진수를 보여줄 '개츠비'의 선수, 강민혁 역으로 분한다.

(7월11일부터 9월14일까지 / DCF대명문화공장 1관비발디파크홀 / 김종구 이규형 정동화 배두훈 이지호 김지휘 / 4만~6만원)


[뮤지컬 캘린더]영화 '비스티보이즈' 무대에서 만난다 뮤지컬 '모차르트!'의 주역들


<모차르트!>


지난 4월,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베스트셀러 뮤지컬'의 명성을 입증했던 뮤지컬 '모차르트!'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모차르트!'는 2010년 초연 당시 약 30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매진시키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2011년 공연과 2012년 공연 역시 객석을 가득 메우며,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였다. 2년 만에 돌아오는 2014년 공연은 대본, 연출, 넘버, 무대 등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드라마의 개연성을 높이고, 모차르트의 내적 갈등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게 작품의 방향성을 수정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또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6월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임태경, 박은태, 박효신의 사인회도 준비돼있다.


(6월14일부터 8월3일까지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임태경 박은태 박효신 / 3만~13만원)


[뮤지컬 캘린더]영화 '비스티보이즈' 무대에서 만난다 살리에르


<살리에르>


뮤지컬 '살리에르'가 6월9일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살리에르'는 궁과 귀족들에게 인정받던 최고의 음악가였지만, 현대에 와서는 동시대에 활동하였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한 살리에르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오스트리아 빈 궁정악장이지만 갑작스런 천재음악가의 등장으로 질투심과 열등감에 휩싸인 채 하루하루를 보내는 살리에르 역에는 최수형과 정상윤, 살리에르가 모차르트를 만나던 날 어디선가 나타난 정체 모를 인물 젤라스 역에 김찬호와 조형균, 자유로운 가치관으로 삶과 음악을 즐기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역에 박유덕과 문성일이 캐스팅됐다. 살리에르의 애제자이자 모차르트의 연인으로 오페라 가수를 꿈꾸는 카트리나 역과 묵묵히 살리에르 옆을 지키는 그의 아내 테레지아 역에 곽선영과 이민아가 각각 맡게 됐다.


(7월22일부터 8월31일까지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최수형 정상윤 김찬호 조형균 박유덕 문성일 / 3만3000~6만6000원)


[뮤지컬 캘린더]영화 '비스티보이즈' 무대에서 만난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브로드웨이 42번가>


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다음 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시즌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더욱 화려해진 탭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소나기 같은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업계 최초 팝 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 극장 밖에서도 '브로드웨이 42번가' 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테마송과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주연 배우 남경주, 김영호, 박해미, 홍지민이 이색 프로젝트 그룹 '포티세컨드 서머플레이(42nd summerplay)'를 결성해, 윈터플레이와 함께 테마송 '드림 유어 드림(Dream your dream)'을 만들었다. 이 곡은 현실에 지쳐있는 사람들이 음악으로 위로 받고,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7월8일부터 8월31일까지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남경주 김영호 박해미 홍지민 최우리 전예지 / 6만~12만원)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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