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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6월을 맞아 한정판 드림가든(Dream Garden)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드림가든 시리즈는 신선한 라벤더 부케향의 블루라벤다(Blue Lavender), 달콤한 플로랄 넥타향의 스위트핑크(Sweet Pink), 정원의 신선한 허브향이 매력적인 가든타임(Garden Time) 총 3종이다.
드림가든 시리즈는 심지가 두 개인 라지 사이즈 '스위트가든 투윅 텀블러', 심지가 하나인 스몰사이즈 '스위트가든 텀블러', 그리고 세라믹 용기에 담긴 '스위트가든 크록'으로 구성돼 있다.
양키캔들은 40여년의 역사와 함께 미국 향초시장 47% 이상을 점유하며 향 문화를 주도해가고 있다. 또한 천연재료와 100% 면 심지, 미국 FDA에서 승인한 식용등급 왁스만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향초 브랜드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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