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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향초 브랜드 1위인 양키캔들이 여름을 앞두고 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신향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화이트와 그린 계열의 여름 컬러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연출하며, 더위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데 효과적이다.
대표제품인 시나몬 바닐라는 청량감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시나몬과 부드러운 바닐라가 블렌딩된 향으로 기분전환에 효과적이다. 썸머위시는 향긋한 꽃향기와 신선한 풀내음이 은은하게 블렌딩된 향으로 쉴새없이 바쁜 일상 속 지친 심신을 달래는데 도움을 준다. 소프트 블랭킷은 상큼한 시트러스의 향과 바닐라, 그리고 따뜻한 앰버가 블렌딩된 포근한 향으로 잦은 스트레스로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켜주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3종의 제품가는 대(623g) 4만5000원, 중(411g) 3만7000원, 소(104g) 1만9000원으로 전국 양키캔들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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