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 3일 신영시장서 정몽준 후보와 함께 유세 벌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경훈 양천구청장 후보는 선거일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10시30분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양천구 신월1동에 소재한 신영시장을 돌며 막바지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오경훈 후보는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시장 상인을 비롯한 시장을 나온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일 잘하는 후보는 정몽준 후보입니다. 서울을 살리고 양천을 살려주십시요”라며 “경제를 아는 후보는 정몽준 후보입니다”라며 정몽준 후보를 앞세우며 “양천은 오경훈이 책임지겠습니다”며 책임지는 구청장의 모습을 상인과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젊은 상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들어선 오 후보는 “전통시장에서 젊은 사장님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 행정의 많은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지역구인 신월동 신영시장을 살리자며 “신영시장 파이팅”을 선창해 시장 상인들과 시장 나온 주민들로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유세전은 정몽준 후보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인 김용태, 길정우 의원도 유세전에 함께 해 지원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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