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당연하지'재연 "이제 윤은혜는 잊은거야?"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당연하지'재연 "이제 윤은혜는 잊은거야?"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사진:SBS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런닝맨 하연수 김종국 '당연하지'재연 "이제 윤은혜는 잊은거야?"


'런닝맨'에서 김종국과 하연수가 10년 전 '당연하지'를 재연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가 짝을 이뤄 최강 커플을 선발하는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은 자신의 짝궁을 찾아 시장에 들어왔고, 하연수를 발견하자 자신의 몸에 걸려 있던 헤드폰을 하연수의 목에 걸어줬다.

하연수가 "오빠가 오늘 제 파트너이신 거에요?"라고 묻자 김종국은 부끄러운 듯 헤드폰을 다시 씌워주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10년 전 김종국이 'X맨'에서 윤은혜에게 귀를 막고 "당연하지"라고 말했던 것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 제작진은 '10년 전 그때처럼'이라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하연수 김종국의 '당연하지' 패러디를 본 네티즌은 "하연수 김종국, 웃겼다" "하연수 김종국, 윤은혜는 이제 잊은건가" "하연수 김종국,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