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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어쿠스틱 피아노의 소리와 터치감을 재현한 디지털피아노 'CLP-500 시리즈'를 29일 선보였다.
이 시리즈는 야마하의 콘서트 그랜드피아노 'CFX'와 뵈젠도르퍼의 '임페리얼 그랜드피아노' 소리를 원음 그대로 샘플링해 그랜드피아노 소리를 완벽히 재현했다. 또 자녀 교육에 열정이 높은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바이엘·체르니·하농·부르크뮐러와 같은 교육용 음원을 내장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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