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어쿠스틱 기타 'FG700S'를 2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깊은 울림과 선명한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톤이 유지된다. 제로즈 우드 탑이 올라간 헤드와 크롬색상의 다이캐스트 헤드머신(현 조절장치)을 사용해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그립감과 연주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34만원이다. 전국 야마하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일부 구매 고객에게 야마하 정품 기타 튜너를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