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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4)'에서 디지털 오디오 믹서 'QL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야마하 고유의 사운드 모델링 기술을 적용, 아날로그 특유의 음질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 앤 턴(Touch and turn) 노브'와 '셀렉티드 채널(Selected channel) 노브', 4개의 '커스텀 페이더 뱅크(Custom Fader Bank)'등을 통해 세련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운영 체계를 갖췄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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