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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이마트는 휴가철을 앞두고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넥센타이어와 함께 시중 대비 반값 수준으로 타이어를 교체가 가능하도록 타이어 한 본 당 신세계 상품권 1만원 증정하고, 무료 장착 서비스를 진행한다.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타이어 점검은 차량 안전에 필수다. 이마트의 이번 행사에서 타이어를 교체할 경우 중형차 기준 타이어 4본 교체 시 32만9560원의 비용이 든다. 이마트에 따르면 동일조건의 시중가는 66만원 가량이다.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지정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타이어 교환이 가능하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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