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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무면허 운전하고, 잡스 머리 숱 많았던 그 시절 희귀사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빌게이츠 무면허 운전하고, 잡스 머리 숱 많았던 그 시절 희귀사진 ▲ 빌게이츠는 1997년 미국 뉴멕시코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체포된 적이 있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글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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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빌게이츠 무면허 운전하고, 잡스 머리 숱 많았던 그 시절 희귀사진

유명인사들의 옛 모습을 담은 희귀 사진이 공개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샌프란시스코 글로브(San Francisco Globe)는 '아마 당신이 여태껏 보지 못했던 역사적 사진'이라며 69장의 희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독자들이 매체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흑백 또는 빛바랜 레트로풍의 사진에는 빌게이츠, 비틀즈, 무하마드 알리, 마이클 조던, 마하트마 간디 등의 유명 인사의 옛날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 중 눈에 띄는 사진을 꼽자면, 빌게이츠의 머그샷(mugshot: 범죄자 식별용 얼굴 사진), 오사마 빈 라덴이 유도복을 입고 있는 사진, 스티브 잡스의 '머리 있는' 사진 등이 있다.


빌게이츠 무면허 운전하고, 잡스 머리 숱 많았던 그 시절 희귀사진 ▲빈라덴(맨 오른쪽)은 대만 코치(가운데)에게 유도를 배운 적이 있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글로브 캡처)


빌게이츠 무면허 운전하고, 잡스 머리 숱 많았던 그 시절 희귀사진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사진: 샌프란시스코 글로브 캡처)


해외 네티즌은 "유명 인사들의 옛 모습, 지금과는 많이 달랐네" "멋진 컬렉션이다" "정말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저건 진짜가 아니라 조작된 것 같다"며 사진의 진위 여부를 지적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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