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콜마가 실적 성장 전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59분 현재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2.16%) 오른 3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실적 성장성과 해외사업 확대는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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