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리노스는 정영훈 부사장이 4만6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의 지분율은 0.27%로 종전대비 0.13%포인트 줄었다.
김의식 이사는 1만7433주, 김재천 이사는 1만주를 매도했다. 이들의 지분율은 각각 0.11%, 0.04%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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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4.05.21 15:30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리노스는 정영훈 부사장이 4만6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정 부사장의 지분율은 0.27%로 종전대비 0.13%포인트 줄었다.
김의식 이사는 1만7433주, 김재천 이사는 1만주를 매도했다. 이들의 지분율은 각각 0.11%, 0.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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