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도로공사 배구단, FA 이효희·정대영 동시 영입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가 베테랑 세터 이효희(34·세터)와 정대영(33·센터)을 동시 영입했다.


도로공사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효희, 정대영과 각각 연봉 2억원, 1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효희는 2012-2013시즌 IBK기업은행을 창단 2년 만에 통합우승으로 이끈 뒤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정대영은 지난 시즌 GS칼텍스에서 6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함께했다.


도로공사는 "두 선수의 풍부한 경험을 기존 선수들과 공유한다면 전력 향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