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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은 미쓰에이 수지를 모델로 한 '착한 설탕, 자일로스 설탕' TV광고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일로스 설탕은 자연에서 유래한 자일로스 성분이 들어 있어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해 몸에 설탕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는 신개념 설탕이다.
이번 TV광고는 수지가 달콤한 음식들을 앞에 두고 갈등을 겪지만 몸에 흡수를 줄인 자일로스 설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TV광고 온에어와 함께 '착한설탕 자일로스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착한설탕 자일로스 100% 당첨 이벤트는 네이버 검색 창에 '착한설탕 자일로스'를 입력한 후 착한 당첨 결과를 클릭하면 즉석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중복 응모가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CGV 영화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일로스 설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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