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6일 오후 8시 39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낚시가게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오모(52)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LPG가스통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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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5.16 22:1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6일 오후 8시 39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낚시가게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오모(52)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LPG가스통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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