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GS E&R, 포천열병합발전 5041억 투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GS 자회사 GS E&R은 포천집단에너지사업에 5041억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4.06% 규모다.


이번 신규시설 투자는 GS E&R이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GS포천열병합발전(가칭) 을 오는 8월에 설립해 포천 지역에서 집단에너지사업을 추진하는 건이다.


투자금액 5041억원은 전체 투자규모다. 이 금액은 GS E&R의 출자액과 PF대출을 이용하여 투자할 예정이며, 현재 비율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