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한솔인티큐브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3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의했다. 이로서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160억원에서 19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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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5.14 16:0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한솔인티큐브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3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의했다. 이로서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160억원에서 190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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