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파구청장 선거 박춘희 구청장-박용모 구의회의장 대결 구도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6.4지방선거 송파구청장 선거는 새누리당 박춘희 현 송파구청장과 새정치연합 박용모 현 구의회의장간 대결 구도로 짜여져 눈길을 모은다.


새누리당은 12일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통해 박춘희 현 구청장이 김영순 전 구청장을 누르고 선출됐다고 밝혔다.

송파구청장 선거 박춘희 구청장-박용모 구의회의장 대결 구도 박춘희 송파구청장
AD

송파구청장 선거 박춘희 구청장-박용모 구의회의장 대결 구도 박용모 송파구의회의장

박춘희 현 구청장은 이번 새누리당 송파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초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권영규 전 서울시 부시장과 후보 단일화를 이루면서 김영순 전 구청장을 누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박춘희 현 구청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민선 5기 송파구청장으로 전략 공천돼 당선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용모 현 구의회의장을 단수후보로 공천해 새누리당에 비해 먼저 후보를 내놓았다.


특히 박용모 송파구의회의장은 5선의 송파구의원 출신으로 지역 기반이 비교적 탄탄해 박춘희 현 구청장과 대결 결과가 벌써부터 주목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