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3일 하루 동안 여론조사 기관 2곳에 의뢰해 송파구민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춘희 후보(현 구청장)이 김영순 후보(전 구청장)을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춘희 현 구청장은 재선 고지에 한 발 짝 다가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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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4.05.14 00:26
수정2014.05.14 00:28
새누리당은 13일 하루 동안 여론조사 기관 2곳에 의뢰해 송파구민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춘희 후보(현 구청장)이 김영순 후보(전 구청장)을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춘희 현 구청장은 재선 고지에 한 발 짝 다가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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