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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FNF 종가집이 두부로 만들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사랑 두부반찬'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사랑 두부반찬 2종은 두부 떡갈비와 두부 섭산적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두부를 각종 야채와 함께 다져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두부가 30% 이상 들어있고 성장기 아이의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DHA가 함유돼 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소포제와 발색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1∼2분 정도 후라이팬에 굽거나 포장지 모서리 부분만 개봉해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밥 반찬은 물론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다.
아이사랑 두부 2종은 대형마트나 정원이샵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할인점 기준 두부 떡갈비(160g) 3750원, 두부 섭산적(180g) 398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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