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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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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이건희회장 심근경색 '긴급 시술'
▶인터넷 카드결제 '지문확인' 첫도입
▶"49명만 받아요" 사모펀드 투자시대
▶세월호 피해업종 1000억 추가지원
▶검찰 '세모 정치인' 첫 소환
▶GS칼텍스 매경오픈 박준원 우승

*한경
▶'바느질'에도 밀리는 SW교육
▶'세월호' 경제 대책 1800억으로 확대
▶이건희 회장 '심장시술' 입원
▶"수직증축 희망 봤다"
▶'분당 크기' 광명·시흥 보금자리 취소


*서경
▶후임 국무총리 인선에 여야 머리 맞대야
▶처세대 결제수단 '앱카드' 도용 신종 금융사고에 당국 긴급조사
▶이건희 회장 심장시술…삼성 "회복 중"
▶마주보는 여야 원내사령탑
▶기업은 지금 '안전경영'

*머니
▶이건희 회장 '심장시술' 회복중
▶'부실차단' 대기업 13곳 구조조정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추진
▶야속한 하늘…함께흘린 눈물
▶유병언, 유령회사 통해 매달 5630만원 챙겼다


*파이낸셜
▶100억 공사, 60억에 낙찰 안전, 제대로 되겠습니까?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 시술 위기는 넘겨 안전 회복단계
▶세월호 유류품 수색, 軍 투입
▶모두가 찬성한다던 '김영란법' 9개월째 국회 낮잠


◆5월10~11일 주말 주요이슈 정리


* 朴대통령, 휴일 긴급회의 주재…재난시스템 전면 재고 등 논의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긴급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세월호 사고 이 후 제기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논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 나 "새로운 국가개 혁의 방향과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고 특 히 국가재난안전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재고와 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 다"고 전함. 민 대변인은 "이날 논의 를 바탕으로 최종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조만간 대 통령이 직접 대국민담화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 통상 월요일 오전에 열리는 수석비서관회의가 휴일에 열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 세월호 사고 이후 정부가 마련중인 국가개조 계획 수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임.


* 이건희 회장 '회복중'…삼성그룹도 안정 찾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일 호흡곤란 증세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지며 한 때 위급한 상황에 빠졌지만 자가 호흡을 시작하며 안정을 찾아. 이건희 회장은 자택에 서 호흡곤란 증세 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오자마자 심 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음. 이어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 으로 옮겨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 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음. 삼성서울병원 의료 진은 "순천향대병원에서 초기 적절한 응급처치를 성공적으로 해줘 뇌 손상 등의 후유 증은 없을 것"이라며 "자가 호흡이 들어왔고 빠른 속도 로 회복하고 있어 곧 에크모(체 외막산소화 장치) 장비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힘. 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저체 온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면상태"라고 밝힘. 저체온 치료는 원활하지 못 하던 혈류 공급이 재개되면서 생기는 해로운 물질을 줄이기 위한 치료. 한편, 이 회장의 입원이 다소 장 기화 된다 해도 삼성그룹이 별도의 비상경영 체제에 나서는 등 특단의 조치는 없을 것 으로 예상됨.



* 정부, 세월호 피해지역·업종 지원확대…재정집행 확대 예정대로
-정부가 세월호 참사에 직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지자체와 산업에 대한 세제·금융상 지원을 당초 계획보다 확대하기로. 정부는 11일 긴급관계기관회의를 열고 관광진흥개 발기금을 통한 관 광업계 운영자금 지원규모를 당초 150억원에서 500억원 수준으로 확 대하고, 지원금리도 2.25%에서 2.00%로 0.25%포인트 추가 인하키로. 여행과 운송, 숙 박 등 피해우려업종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자금 공급규모도 당초 300억원에서 1000억원 까지 대폭 확대하고, 지원금리도 3.2%에서 3.0%로 0.2%포인트 추가 인하. 특히 1000억 원 중 10% 이상을 안산과 진도지역에 우선 배정키로 함. 정부는 지난 9일 내놓은 재정 집행 확대방안도 확정. 정부는 당초 올 상반기에 재정을 55% 집행할 계획이었지만 세 월호 침몰 사고의 영향으로 내수가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에 상반기 중에 재 정집행을 2%포인트, 7조8000억원 늘리기로. 아울러 정부는 세월호 사고 피해가족에게 세대당(4 인가족 기준) 생활안정비 85만3400원과 구호비 1인당 42만원 등 253만3400원을 지원한 다고 밝 힘.


* 檢, 유병언 일가 줄줄이 소환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2일 오전 10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힘. 대균씨가 검찰에 출석할 경우 이날 소환된 유 전 회장의 형 병일씨에 이어 일가 중 두 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됨. 검찰은 대균씨가 동생 혁기씨와 함께 유 전 회장의 지시 를 받아 사실상 계열사들을 경영한 것으로 보고 있음. 해외 체류 중인 혁기씨와 장녀 섬나씨 등은 검찰 소환에 불응해 체포영장이 청구된 상태. 검찰은 이날 계열사 온지구 의 대표를 맡고 있는 채규정 전 전북 행정부지사와 유 전 회장의 형 병일씨를 각각 피 의자 신분으로 소환.


* 여야 '세월호 임시국회' 연다
-여야 새 원내 사령탑이 세월호 참사 후속 대책을 위해 5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12일 부터 세월호와 관련한 국회 상임위를 가동하고, 5~6월 임시회 소집을 위한 본회의를 내주 열 예정. 이완 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사태와 관련해 진상 규명, 책임자 처 벌, 피해자 대책 및 재발 방지 등 대책 을 마련하는 데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힘. 두 원내대표는 "세월호 국회 관련 상임위를 12일부터 개최하고 5~6월 임 시회 소집 위한 본회의를 다음주(12~16일) 중 열 것"이 라고 말함.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영업정지 카드3사, 17일 재개 앞두고 '필사 마케팅'
-개인정보유출 사태로 3개월 간 영업정지를 맞았던 KB국민·롯데·NH농협카드가 영업 개시 1주일을 앞두고 시장확대를 위해 약 100일 동안 신규 카드 발급과 고객 모집이 중단됐던 3개 카드 사들이 위축됐던 영업력 회복을 위해 신규 카드 상품을 선보이고 다 양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적극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카드사들 역시 이들 카드 3사의 공격 마케팅에 물러 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어서 진정한 '카드영 업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을 자세히 정리해준 기사.


* 부동산시장 양극화의 그늘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대형 건설사들이 짓는 대단지 아파트 쏠림 현상이 확연 해지면서 지방 중소건설사들의 아파트는 분양에 실패, 자금난을 이기지 못해 경매로 내몰리는 사례가 속 출하고 있지만 과거부터 누적된 물량인데다 대부분 지방의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이어서 경매를 통한 매각 또한 쉽지 않은 실정으로 이는 중소 건설사의 파산과 지방 경기 위축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어준 기사.



* 남겨진 자들의 불안…정적에 잠긴 진도체육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실종자가 2~30여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유가족들이 분양소 로 떠나면서 체육관에는 얼마 남지 않은 실종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살펴 본 기사.



* 靑 비서관 잇따라 사퇴…전면 인적쇄신 시작됐나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이후 전면적인 개각과 청와대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지난 9일 백기승 국정홍보비서관이 사의를 표하는 등 최근 청와대 참모진 사퇴 가 잇따르면서 전면적 인적쇄신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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