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동건 아들 안고 유치원 데려다 줘 "고소영은 좋겠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장동건 아들 안고 유치원 데려다 줘 "고소영은 좋겠네"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동건 아들 안고 유치원 데려다 줘 "고소영은 좋겠네"


장동건 아들 장준혁군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잡지 우먼센스는 장동건이 강남의 한 유치원에 아들 준혁군을 바래다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동건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낀 채 아들 준혁군을 안고 웃고 있다. 아들을 유치원에 직접 데려다 주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월 예쁜 딸을 출산했다. 고소영은 출산 이후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있으며 장동건이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 준혁군을 직접 챙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 아들 소식에 네티즌은 "장동건 아들, 아빠 닮았으면 잘생겼겠네" "장동건 아들, 아빠가 장동건 부럽다" "장동건 아들, 고소영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