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4분기 영업손실이 807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보다 708%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381억77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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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4.05.07 17:16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4분기 영업손실이 807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보다 708%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381억77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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