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4월 마셜제도 소재 선주사로부터 3483억원에 수주한 석유제품운반선(PC선) 10척이 오는 5월7일부터 순차적으로 강재 절단에 들어갈 것이라고 8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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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4.08 11:48
수정2014.04.08 11:5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4월 마셜제도 소재 선주사로부터 3483억원에 수주한 석유제품운반선(PC선) 10척이 오는 5월7일부터 순차적으로 강재 절단에 들어갈 것이라고 8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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