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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40억 아시아인의 축제의 장인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릴 예정인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7일 오후 준공식을 가졌다.
2011년 6월 착공한 후 2년 11개월 만에 준공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사업비 490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63만1975㎡, 연면적 11만3620㎡, 관람석 6만1944석 규모로 건립됐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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