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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생명이 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종합재무컨설턴트(SFC)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SFC 드림(Dream) 프로그램은 젊은 금융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SFC는 고객에 맞는 최적의 재무설계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재무컨설턴트다.
모집대상은 30세 미만의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다. 1기 과정 모집인원은 40명 정도로 홈페이지(www.kbli.co.kr)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SFC에 대해서는 2개월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점에 배치할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전문 SFC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금융교육 지원은 물론 본사 관리직이나 지점장으로 발탁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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