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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가스公 인천기지 방문 가스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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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산업부 간부들이 세월호참사를 계기로 소관분야 안전시설을 잇달아 점검한다.


6일 산업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지난 5일 오전 한국가스공사 인천 생산기지를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발생 때의 위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윤 장관의 점검과 별도로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 박일준 에너지자원정책관은 태안화력발전소,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를 각각 방문해 현장 안전 상태, 위기관리능력 등을 살펴봤다.


산업부는 6일에는 한진현 2차관이, 7일에는 실장급 간부들이 가스ㆍ전기ㆍ석유시설과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세종=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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