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시교육청, 지하철 추돌 사고 부상 학생 지원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이 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 사고와 관련 성동교육지원청에 학생안전대책본부상황실을 설치하고 부상 학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전 문용린 교육감 주재로 부상 학생 치료 등 안전대책회의를 열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메트로본부와 광진소방서, 학교 등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부상 학생 24명 중 21명은 사고 당일 치료 후 귀가했으며 경상을 입은 3명은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문 교육감은 이날 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학생을 위로하고 조속한 쾌유를 당부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